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하나 리포터, 전현무 ‘황당 미션’ 에 상암 MBC 도착…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4 11:53
2015년 2월 4일 11시 53분
입력
2015-02-04 11:49
2015년 2월 4일 11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하나 리포터’
이하나 MBC 리포터가 전현무의 황당 미션을 완벽하게 완수해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오전 방송된 MBC라디오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에서 전현무는 이하나 리포터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날 전현무는 ‘전 국민 지각방지 프로젝트’ 코너에서 이하나 리포터에게 “지금 바로 일어나서 경인고속도로를 지나 방송이 끝나는 9시 이전까지 상암에 도착하라”는 미션을 전달했다.
이에 이하나 리포터는 방송 종료 직전인 8시 57분쯤 생방송이 진행되는 상암 MBC 스튜디오에 도착했다.
이하나 리포터는 “숨이 깔딱 넘어갈 것 같다. 아침 출근길은 너무 힘들다”며 “여러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짧은 인사를 건넸다.
‘이하나 리포터’에 누리꾼들은 “이하나 리포터, 대단한 직업정신이다”, “이하나 리포터, 전현무 아나운서 아침 사세요”, “이하나 리포터, 정말 올줄이야”, “이하나 리포터, 방송 듣다가 깜짝 놀랐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나 리포터는 MBC 라디오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손석희의 시선집중’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탄핵소추 대리인단’ 서상범, 구로구청장 출마 선언
선관위 전에 SR 있었다…‘아빠 찬스’로 입사한 이들의 최후[법조 Zoom In : 법정시그널]
‘청정지역’ 전남서도 구제역 발생… 소 334마리 살처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