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일국-정승연 판사’ 삼둥이, 작명 비화… 대한민국 만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4 14:31
2015년 2월 4일 14시 31분
입력
2015-02-04 14:23
2015년 2월 4일 14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승연 판사 송일국’
송일국과 정승연 판사 부부의 삼둥이 작명 비화가 공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서 김형자는 “하루는 우리 집에 김을동이 오더니 ‘아우님 나 대박났어. 한방에 셋을 가졌다'고 했다”며 김을동 의원과의 일화를 전했다.
이어 “손주가 나오자마자 본인(김을동)도 모르게 ‘이야 이거 대박이다. 대한민국만세!'라고 외쳐 그 환호가 이름이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송일국이 정승연 판사에게 프러포즈한 일화가 공개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억대 연봉 포기하고, 지방 공중보건의 길 걷는 의사
트럼프 인터뷰 中 마이크 ‘퍽’…트럼프 반응 화제
“10살도 안된 애들 저렇게 입히고”… 미성년 오디션 프로그램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