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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유이, 최우식 엉덩이 춤에 “차마 볼 수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4 16:36
2015년 2월 4일 16시 36분
입력
2015-02-04 16:32
2015년 2월 4일 1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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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유이 최우식’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엉덩이춤으로 녹슬지 않은 춤실력을 과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의 주인공 유이와 최우식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최우식은 MC 이영자의 택시비 요구에 “엉덩이 춤을 추겠다”며 걸그룹 카라의 엉덩이춤과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를 보던 유이는 “차마 볼 수 없다”며 눈을 가린 채 부끄러워 했다.
이에 직접 나선 유이는 걸그룹 멤버다운 유연한 몸놀림으로 관능미 넘치는 엉덩이춤을 소화해 모두의 환호를 받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택시 유이 최우식, 유이 살아있네”, “택시 유이 최우식, 둘 다 너무 좋다”, “택시 유이 최우식, 역시 유이가 하면 다르다”, “택시 유이 최우식, 호구의 사랑 기대하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와 최우식이 열연을 펼칠 ‘호구의 사랑’은 ‘일리 있는 사랑’ 후속으로 9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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