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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음원 공개…지코 “‘밤샜지’, 재밌는 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6 08:33
2015년 2월 6일 08시 33분
입력
2015-02-06 08:27
2015년 2월 6일 0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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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사진=지코SNS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블락비 지코가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의 ‘밤샜지’ 홍보에 나섰다.
6일 지코는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프로듀싱한 육지담 양의 ‘밤샜지’ 방금 음원사이트에 공개 됐네요. 재밌는 곡이니 첵!!”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육지담을 지원사격했다.
앞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2회에서는 지코의 트랙을 차지하기 위한 8인의 여성 래퍼들의 불꽃 튀는 랩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육지담은 지코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1번 트랙의 주인공을 차지했고 6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육지담의 ‘밤샜지(Prod. byZICO)’가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힙합 밀당녀가 생생”,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잘하긴 해”,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그렇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언프리티랩스타’는 국내 유일 래퍼 서바이벌 ‘쇼 미 더 머니’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초의 여자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8인의 실력파 여자 래퍼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사진=지코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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