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최정원, 못 말리는 공주병?…“심혜진도 ‘버럭’할 정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6 09:48
2015년 2월 6일 09시 48분
입력
2015-02-06 09:48
2015년 2월 6일 09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피투게더 최정원. 사진제공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최정원’
배우 이문식이 ‘해피투게더’에서 최정원의 공주병을 폭로했다.
이문식과 최정원은 5일 KBS 2TV ‘해피투게더3’ 생고생특집편에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방송에서 최정원은 현재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가족’을 언급하며 “(촬영 중) 거울을 들고 어떤가 싶어 얼굴을 보다가도 어쩔 땐 쳐다보지도 않았다. 모든 걸 다 내려놓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최정원과 함께 ‘용감한 가족’에 출연중인 이문식은 “내려놓은 게 그 정도면 정말 공주병이다”며 “심혜진도 ‘너 어디 선보러 가니?’라며 ‘버럭’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문식은 이어 “얼마 전에는 신발이 없어졌다며 20분 동안 찾고 있더라. ‘스태프들 신발이랑 섞여 있을 거다. 빨리 고기 팔자’고 해도 계속 찾더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이 “찾아달라고 한 것이다”고 지적하자 최정원은 “그 때 많이 서운했다. 신발이 없어져서 엄청 찾고 있는데 이문식 박명수는 딱 자기 할 일만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한 ‘해피투게더3’에는 이문식 최정원 문희준 육성재 강남 사유리가 출연했다.
해피투게더 최정원. 사진제공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승련]트럼프 ‘금요일 밤의 학살’… 현실 된 ‘스케줄 F’의 공포
“영올드 잡자” 금융사가 유산 정리에 반려동물 관리 서비스도
가자지구 3차 인질 교환 완료…팔 수감자 110명도 뒤늦게 석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