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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윤미래’ 육지담 극찬한 제시, 누드톤 밀착 드레스…‘압도적 볼륨’에 男팬 ‘환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6 16:08
2015년 2월 6일 16시 08분
입력
2015-02-06 11:05
2015년 2월 6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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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제시 육지담. 사진제공 = 제시 인스타그램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육지담
래퍼 제시가 육지담을 “제2의 윤미래”라며 극찬한 가운데, 제시가 공개한 사진이 화제다.
제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전신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제시는 누드톤 밀착 원피스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가슴의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 등 완벽한 몸매 라인이 눈에 띤다.
한편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에서는 제시가 육지담을 “제2의 윤미래”라고 극찬해 화제가 됐다.
이날 래퍼들의 솔로 배틀에서 육지담은 직접 작사한 랩으로 실력을 뽐냈다. 이에 제시는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 아직 아마추어지만 10년 뒤 제2의 윤미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평했다. 이후 육지담은 1승을 차지했다.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육지담. 사진제공 = 제시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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