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육지담의 랩 실력에 “제2의 윤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6 15:36
2015년 2월 6일 15시 36분
입력
2015-02-06 11:20
2015년 2월 6일 11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언프리티랩스타 제2의 윤미래 육지담’
‘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중인 육지담이 화제다.
지난 5일 Mnet ‘언프리티랩스타’ 2회에서는 제시, 졸리브이, 치타, 지민, 타이미, 키썸, 릴샴, 육지담 등 8인의 여성 래퍼들이 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언프리티랩스타’에 첫 번째 트랙 블락비 지코의 신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놓고 래퍼들의 불꽃 튀는 대결이 펼쳐졌다.
미성년자이기에 클럽 입장이 되지 않아 아쉽게 팀 미션을 치루지 못한 육지담은 마지막 미션 참가권을 얻게 되었다.
미션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나선 육지담은 랩을 하며 “난 치타처럼 빠르게 이 씬의 문제를 제시해”라며 흥겨운 무대를 연출했다.
육지담의 무대를 본 지코와 MC 산이는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육지담의 무대를 본 제시는 “솔직히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며 “이 중에서 저 다음으로”라 말했다.
제시는 육지담에 대해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한 10년 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한편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은 이날 우승자로 선정돼 지코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첫 번째 트랙의 주인공이 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재생에너지 100GW’ 로드맵에… “5년내 생산량 3배, 현실성 의문”
與 ‘허위정보 징벌손배법’, 국힘-조국당에 제동
“3명중 1명 만성콩팥병 잘몰라…조기 발견 늦어질수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