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미, 5월 결혼’
5월 결혼 소식을 전한 배우 고은미의 드라마 속 웨딩 사진에 새삼 눈길이 간다.
최근 배우 고은미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고은미와 턱시도를 입은 정찬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MBC 일일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 부부로 출연 중인 고은미와 정찬의 웨딩사진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고은미, 5월 결혼 축하드려요”, “고은미, 5월 결혼 이제 진짜 웨딩 사진 찍겠네”, “고은미, 5월 결혼 행복하시길”등의 반응을 보여줬다.
한편, 5일 다수 연예매체에 따르면 고은미는 8세 연상의 사업가와 5월 12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고은미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예비신랑과 2년여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5월 결혼 예정인 고은미는 현재 MBC 일일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 도혜빈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고은미, 5월 결혼. 사진제공 =고은미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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