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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극찬한 제시, 한뼘 수영복으로 가릴수없는 몸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6 21:38
2015년 2월 6일 21시 38분
입력
2015-02-06 14:11
2015년 2월 6일 14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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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제시. 사진제공 = 제시 SNS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극찬한 제시, 한뼘 수영복으로 가릴수없는 몸매
래퍼 제시가 ‘언프리티랩스타’에서 육지담을 극찬한 가운데, 제시가 공개한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제시는 과거 자신의 SNS에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는 수영장에서 과감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입고 서 있다.
특히 섹시한 구릿빛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에 띤다.
한편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에서는 제시가 육지담을 “제2의 윤미래”라고 극찬해 화제가 됐다.
이날 ‘언프리티랩스타’ 참가 래퍼들의 솔로 배틀에서 육지담은 직접 작사한 랩으로 실력을 뽐냈다. 이에 제시는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 아직 아마추어지만 10년 뒤 제2의 윤미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평했다. 이후 육지담은 1승을 차지했다.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제시. 사진제공 = 제시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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