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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드라마 ‘스파이’ 배종옥, “배역 없이 액션 소화하니 자랑스러워…유오성 덕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6 18:32
2015년 2월 6일 18시 32분
입력
2015-02-06 17:19
2015년 2월 6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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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드라마 배종옥
‘스파이 드라마 배종옥’
배우 배종옥이 유오성과 드라마 ‘스파이’에서 거친 액션씬을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
배종옥은 6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KBS 수원드라마센터에서 열린 KBS2 금요드라마 ‘스파이’ 기자간담회에서 “유오성과 합을 맞추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배종옥은 “처음엔 배역을 써야하나 했었다. 그런데 부분 부분 끊어서 맞추다보니 다 할 수 있게 됐다. 액션을 마치고 자랑스러웠다. 유오성이 워낙 잘해주니까 어려움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오성은 “무술감독이 액션을 잘 짜는 편이다. 움직임이 불편하지 않게 짜준다. 액션이 끝나고 나서는 ‘진짜 우리가 했네?’라며 기뻐했었다”고 대답했다.
한편, 드라마 ‘스파이’는 전직 스파이였던 혜림(배종옥)이 정보국에서 일하는 아들을 포섭하라는 임무를 받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다시 스파이로 나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30분 2편 연속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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