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스파이’ 배종옥 “시청률이 계속 떨어져… 이게 무슨 일?” 충격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6 17:27
2015년 2월 6일 17시 27분
입력
2015-02-06 17:26
2015년 2월 6일 17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파이 드라마 배종옥’
배우 배종옥이 드라마 스파이 시청률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6일 경기도 수원 KBS 드라마센터에서 KBS2 금요드라마 ‘스파이’(한상운 이강 극본, 박현석 연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배종옥은 “처음엔 ‘스파이’ 시청률이 기대 이상으로 잘 나와 감사했는데 계속해서 떨어져 이게 무슨 일인가 싶긴 했다”고 털어놨다.
배종옥은 또 이날 유오성과의 액션신에 대해 “(유오성과) 합을 맞추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라며 “하지만 부분 부분 끊어서 하다 보니 잘 하게 됐다. 하고 보니 자랑스러웠다. 유오성씨가 워낙 잘 해주셔서 어려운 점은 없었다”라고 유오성을 칭찬했다.
한편 KBS2 드라마 ‘스파이’는 사랑하는 가족들 간 서로 속고 속여야 하는 신개념 가족 첩보 드라마로, 숨겨진 과거가 있는 어머니가 아들을 위해 목숨을 걸게되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부터 11시10분까지 2회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스파이 드라마 배종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파이 드라마 배종옥, 지금 시청률이 어떻길래 저러지?”, “스파이 드라마 배종옥, 금요드라마라 사람들이 챙겨보기 어려운 점도 있는 듯”, “스파이 드라마 배종옥, 스파이 드라마 잘 됐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름철 자주 먹는 ‘이 음료’ 8세 미만 어린이가 먹으면 위험해”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