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런닝맨’ 소진, 30세 미모 맞나요?… 개리 “걸스데이서 제일 예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9 14:57
2015년 2월 9일 14시 57분
입력
2015-02-09 13:33
2015년 2월 9일 13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런닝맨 소진
‘런닝맨 소진’
소진이 ‘런닝맨’에서 동안 미모를 뽐내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숨은 보석 찾기’ 특집으로 꾸며져 려욱, 권소현, 손동운, 장동우, 소진, 니엘, 에릭 남, 이민혁, 엔이 출연해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오프닝에서 소진은 무대 의상을 입고 ‘달링(Darling)’ 댄스를 추며 자신을 소개해 출연진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후 “누가 이 특집에 가장 잘 어울리냐”는 MC들의 질문에 “려욱 선배님”이라고 답해 려욱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려욱은 “사실 소진이 누나다. 나보다 나이가 많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29살인 려욱보다 많으면 도대체 몇 살이냐”고 물었고 소진은 “30살이다”라며 수줍게 웃었다.
그러자 김종국은 “진짜 동안이다. 23살 정도로 밖에 안 보인다”며 감탄했고 개리는 “걸스데이에서 소진이 제일 예쁘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서는 그동안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아이돌들이 대거 출연해 숨겨온 매력을 선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탄핵심판 앞둔 주말 ‘찬반 집회’ 격화…쓰러진 여성에 “좌파냐 우파냐”
개인 최고기록 김홍록, 13년 만에 동아마라톤 남자부 2연패
‘8일’이 ‘9개월’로…우주에 발 묶인 보잉 우주비행사 19일 지구 복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