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1박2일’ 김나나, 김빛이라와 취재비 쟁탈전… “너 몇 기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9 16:13
2015년 2월 9일 16시 13분
입력
2015-02-09 16:08
2015년 2월 9일 16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상 캡처
‘1박2일 김나나 김빛이라’
KBS 김나나 기자가 후배 김빛이라 기자의 군기를 잡았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3-기자 특집’에는 김나나, 김빛이라, 강민수, 김도환, 정새배, 이재희 기자 등이 출연했다.
이날 김나나 기자와 김빛이라 기자는 매운 어묵 먹기 게임으로 취재비 쟁탈전을 벌였다. 연신 우유를 먹는 김나나 기자와 달리 김빛이라 기자는 담담하게 어묵을 먹었다.
김나나 기자가 “진짜 괜찮아? 엄청 독하다”며 “너 몇 기니?”라고 묻자, 김빛이라 기자는 당황하며 “38기입니다, 선배”라고 답해 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를 본 강민수 기자는 “검찰 강압수사는 막아도 여기자 군기는 터치 불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나 기자는 “진짜 궁금해서 묻는 거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김빛이라 기자는 1986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 지난 2011년 KBS에 입사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탄핵소추 대리인단’ 서상범, 구로구청장 출마 선언
‘8일’이 ‘9개월’로…우주에 발 묶인 보잉 우주비행사 19일 지구 복귀
트럼프 “우크라군 살려달라” VS 푸틴 “항복하면”…‘두 스트롱맨’의 기싸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