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20년 경력 화가의 오지 생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2-10 03:00
2015년 2월 10일 03시 00분
입력
2015-02-10 03:00
2015년 2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갈 데까지 가보자 (10일 오후 8시 20분)
경북 영양군의 깊은 산속에 혼자 힘으로 구들장을 놓고 지은 흙집에 이산뜻한 씨(45)가 산다. 가로등과 지게도 뚝딱 만들어내는 재주꾼인 그는 20년 경력의 화가다. 이 씨는 한의사 김오곤 씨에게 약초 단삼(丹蔘)으로 끓인 차를 대접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각국 보복관세 검토에도 “그렇게 하라고 해라…그들만 다칠 것”
헌재 “기일변경 신청 결론 못내… 20일에 尹 안나와도 진행 가능”
“2시에 폭파 하겠다”…협박전화에 호텔 투숙객들 대피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