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슈, 육아 고충에 ‘눈물 왈칵’… 얼마나 힘들었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0 09:18
2015년 2월 10일 09시 18분
입력
2015-02-10 08:06
2015년 2월 10일 08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힐링캠프 슈’
'힐링캠프'에 출연한 슈가 육아 고충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배우 최정윤, SES 슈, 박은경 SBS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박은경 아나운서는 "드라마 PD인 남편이 6개월 정도 자리를 비우면 홀로 육아를 한다"며 워킹맘의 고충을 말했다.
이에 슈는 "셋은 정말 힘들다. 남자들은 모른다"고 공감한 뒤 이경규에게 "그러니까 아내에게 더 잘해주세요"라며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슈는 "스트레스 받을 시간이 없다. 하루가 모자랄 정도이다. 거울도 못 본다. 애가 셋이라 일할 수 있는게 딱히 안 보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내가 계속 아이들만 바라보고 있으면 아이들에게도 스트레스를 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래서 요즘 운동을 하고 있다. 복근을 만들어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건물 청소하며 세상 밝히던 70대, 뇌사장기기증으로 타인 생명 살리고 떠나
[단독]韓 장모-모친 명의 똑같은 ‘尹 비방 글’… 국힘 당원 게시판에 7분 간격 올라와
‘에이스’ 관료들은 공직 떠나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