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박은경, 김태희와 서울대 동문…졸업사진 보니 ‘방부제 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0 09:13
2015년 2월 10일 09시 13분
입력
2015-02-10 09:11
2015년 2월 10일 09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힐링캠프 슈 박은경. 사진제공 = SBS 방송화면 캡처
‘힐링캠프 슈 박은경’
박은경 아나운서가 ‘힐링캠프’에서 대학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9일 SBS 예능 프로그램 ‘기쁘지 아니한가-힐링캠프’(이하 ‘힐링캠프’) 며느리 특집편에는 슈, 배우 최정윤, 박은경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경 아나운서는 “서울대 의류학과 출신이다”라고 밝히며 “김태희의 같은 과 5년 선배다. 만난 적은 없다”고 말했다.
이후 방송에서는 94학번 박은경 아나운서와 99학번 김태희의 졸업사진을 함께 공개됐다. 박은경 아나운서는 김태희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는 슈가 육아의 고충을 토로하며 눈물을 보여 화제에 올랐다. 슈는 “아이 셋을 키우는 건 정말 힘들다. 남자들은 모른다”며 “스트레스 받을 시간이 없다. 하루가 모자랄 정도. 거울도 못 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힐링캠프 슈 박은경. 사진제공 = 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ㄷ여대 출신, 채용서 걸러내고 싶다” 논란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제 패스 받아서 골이 터지면 이강인 부럽지 않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