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도희 라디오서 “요즘 내 고민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0 17:13
2015년 2월 10일 17시 13분
입력
2015-02-10 17:12
2015년 2월 10일 17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동아일보DB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타이니지 멤버 도희가 활동 거부 논란에 휩싸였다.
10일 한 매체는 “도희가 타이니지 활동을 거부하고 있다”고 보도해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이 일어났다
하지만 도희의 소속사 지앤지 프로덕션은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에 대해 동아닷컴에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고 반박했다. 또한 “(도희는)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에 서 있는 아이”라며 “가수나 그룹활동을 거부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도희는 지난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요즘 집에만 있어서 고민이다”며 근심을 내비췄다.
도희는 “일이 없어 가슴 아프다”며 “시간을 헛되게 보내면 안 될 것 같아 운전면허를 따고 운동도 시작했다.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하는 중”이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도이가 소속된 타이니지는 2012년 4인조로 데뷔했다. 지난해 6월 막내 명지가 연기 활동을 위해 탈퇴함에 따라 3인조로 개편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머스크 첫 공동인터뷰…‘머스크 대통령’ 논란 묻자 한 말은
공정위, ‘LTV 담합 의혹 재조사’ KB국민·하나은행 현장조사
친모가 쌍둥이 자녀 2명과 극단선택 시도…병원 33곳 이송거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