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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균성, 조현아 전 부사장 패러디… ‘싱크로율 100%’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2 09:27
2015년 2월 12일 09시 27분
입력
2015-02-12 08:59
2015년 2월 12일 0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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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균성’
노을 강균성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을 패러디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배우 김승수, 조동혁, 가수 정기고, 노을 강균성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강균성은 단발머리를 앞으로 늘어뜨리고 턱을 당긴 뒤 눈을 치켜뜨며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을 패러디했다.
이어 강균성은 “하려고 한 게 아니다. 머리를 묶지 않을까 하다가 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라디오스타’ MC 김구라는 “**항공 타지 마요. 승무원들 놀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강균성은 자신의 단발머리에 대해 “죽기 전에 머리를 길러보자는 생각에 길렀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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