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강균성 “정기고, 여자에게 인기 없을 듯”…그 이유가?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2 09:35
2015년 2월 12일 09시 35분
입력
2015-02-12 09:12
2015년 2월 12일 09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강균성. 사진제공 = 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강균성’
가수 강균성이 ‘라디오스타’에서 가수 정기고에게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강균성은 11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은 출연자들 중 여자에게 인기가 없을 것 같은 인물로 정기고를 꼽았다.
강균성은 이에 대해 “(정기고는) 노래를 잘 하는데 생긴 게 별로다”라며 이유를 설명하고 “노래는 정말 잘하신다”고 덧붙였다.
강균성은 이어 “눈이 찢어진 기생 같다”며 “죄송합니다. 작가님들하고 편하게 얘기한 게 다 대본에 있네요. 일반적으로 예쁘장하게 잘생긴 사람을 ‘기생오라비 같다’라고 한다”고 급히 수습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초콜릿 플리즈’편으로 꾸며져 배우 김승수-조동혁-가수 정기고가 출연했다.
라디오스타 강균성. 사진제공 = 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대표가 성추행” 신인 걸그룹 멤버 폭로…소속사 “그런 일 없어” 부인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