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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균성, 19금 입담과 깨알 성대모사… ‘新예능계 블루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2 10:08
2015년 2월 12일 10시 08분
입력
2015-02-12 09:44
2015년 2월 12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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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라디오스타 강균성’
노을 강균성이 ‘라디오스타’를 통해 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예전에 미국에서 한창 불었던 열풍 중에 하나인데 순결 지키기 운동 이런 게 있었다. 순결 지키기 운동을 우리나라에 선구자적으로 도입하는 운동을 하고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강균성은 “운동까진 아니고 방향성을 거기다 두면 더 좋지 않을까. 우리는 연약하다 보니까 순결 서약을 해도 많이 넘어진다. 넘어져도 계속 그 방향성을 두고 나아가는 게 중요한 거지 ‘넘어졌으니까 막 해도 돼’ 이거는 방향성이 틀어진 것”이라고 답했다.
옆에 앉은 김승수는 “만약 이미 경험이 있는 사람이 누군가를 만났을 때는 할 수 없는 거냐”는 재차 질문했고, 강균성은 “지금까지 잘 지켰다는 뜻으로 하는 게 아니라 ‘이때까지 내가 참 더럽게 살았다. 앞으로는 거기다 다시 방향성을 두지 않겠다’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라디오스타’ 김구라는 “약간 회개하는 느낌이구나”라고 이해했고, 윤종신은 “내가 보기에는 되게 자주 회개하지 않느냐”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외에도 강균성은 박진영, 김경호, 김장훈 등의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소찬휘의 티얼스(Tears)를 원키로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강균성이 속한 그룹 노을은 오는 3월 전국투어 콘서트에 돌입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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