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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균성, 첫경험에 ‘섹드립’까지… 노을 이미지 ‘걱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2 16:41
2015년 2월 12일 16시 41분
입력
2015-02-12 16:32
2015년 2월 12일 1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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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라디오스타 강균성’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노을 강균성이 19금 발언으로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초콜릿 플리즈’ 특집으로 배우 김승수, 조동혁, 가수 정기고, 노을 강균성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MC는 강균성에게 “스킨십을 하다 정말 못 참을 때 딱 끊는다는데 그게 무슨 소린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라디오스타’ 강균성은 “여성을 최대한 지켜주려 한다”며 “스킨십을 연인과 하지 않나. 아무래도 더 깊은 관계는 참으면 참을수록 좋다. 그럴 땐 ‘아, 진짜 힘들다’란 남자다운 음성이 나온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라디오스타’ 강균성은 “내가 신체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인상은 꾸준히 준다. 일부러 밀착해서 스킨십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의 강균성은 순결 서약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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