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최현석, 총각으로 오해 받은 적있어… “큰 딸, 고등학교 1학년”

  • 동아닷컴
  • 입력 2015년 2월 13일 11시 08분


‘최현석’

스타 셰프 최현석이 고등학생 딸이 있다고 공개했다.

최현석은 지난 12일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와 박지윤은 “결혼을 빨리 했나보다. 총각인 줄 아는 사람들도 꽤 있다”고 질문했다. 이에 최현석은 “미혼인 줄 알고 중매가 들어오기도 했다”고 답했다.

이어 최현석은 “27세에 결혼해서 두 딸, 아내와 잘 살고 있다”며, “큰 딸이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데 키가 172cm 정도 된다”고 말했다.

‘최현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현석, 최셰프 너무 좋아요”, “최현석, 딸도 예쁠 것 같다”, “최현석, 그 당시 황당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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