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혜문, 식욕 억제에 도움 되는 자세 공개…‘명품 몸매’ 비결 알고보니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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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2월 13일 13시 16분


왕혜문. 사진제공 = 왕혜문 SNS
왕혜문. 사진제공 = 왕혜문 SNS
‘왕혜문’

한의사 왕혜문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왕혜문이 공개한 식욕 억제 자세에 새삼 눈길이 간다.

왕혜문은 과거 자신의 SNS에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요가를 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왕혜문은 방바닥에 등을 댄 채 팔로 몸을 지지한 뒤 다리를 얼굴 뒤로 넘긴 상태다. 상당한 고난이도 자세인데도 불구하고 왕혜문은 태연한 표정을 짓고 있어 평소 요가를 꾸준히 해 왔음을 알 수 있다.

한편 12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에브리바디’에는 한의사 왕혜문이 출연했다. 이날 왕혜문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탄탄한 복근과 각선미로 눈길을 모으며 화제에 올랐다.

왕혜문. 사진제공 = 왕혜문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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