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과 총각파티’ 김종민 소원 성취…막내작가와 ‘부비부비’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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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2월 13일 18시 35분


‘총각파티 김종민’ 사진= 방송 갈무리
‘총각파티 김종민’ 사진= 방송 갈무리
‘신동엽과 총각파티 김종민’

‘신동엽과 총각파티’에서 가수 김종민(36)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신동엽과 총각파티’ 1회에서는 총각들의 다양한 로망을 다룬 주제가 전파를 탔다.

이날 ‘신동엽과 총각파티’에서 김종민은 “요즘 하고 싶은 것이, 부비부비를 해보고 싶다”고 하자 신동엽은 공감하며 “부비부비는 내가 결혼한 후에 문화가 생겼고, 클럽을 놀러가 본 적이 없어서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후 신동엽은 ‘신동엽과 총각파티’ 막내 작가를 불러 김종민의 희망사항을 들어줬다. 이에 김종민은 막내 작가를 상대로 부비부비를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동엽과 총각파티'는 신동엽을 비롯해 방송인 김종민과 조세호, 슈퍼주니어 강인 은혁, 빅스 엔(차학연)이 MC를 맡았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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