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삼시세끼’ 산체 새 친구 고양이 벌이 등장…‘귀여움 주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4 12:14
2015년 2월 14일 12시 14분
입력
2015-02-14 12:14
2015년 2월 14일 12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삼시세끼 벌이 | 사진=해당 방송 캡처
‘삼시세끼 벌이’
‘삼시세끼’에 깜찍한 외모의 고양이 벌이가 새로운 식구로 합류했다.
13일 밤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손호준이 고정 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또 다른 새로운 가족 고양이 벌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만재도에는 산체와 함께 고양이 벌이가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고양이의 이름은 유해진이 지었다. 유해진은 “왜 고양이 이름은 다 나비냐. 그래서 벌이라고 지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벌이는 잠도 많고 겁도 많다고 자막을 통해 소개했다. 제작진은 산체와 벌이가 친구가 될 거라고 기대했지만 손호준의 사랑을 차지하기 위해 으르렁대며 틈만 나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삼시세끼 벌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패소땐 재시험도 검토
[횡설수설/신광영]남의 얼굴에 두꺼비 사진 합성하면 모욕죄
세금 안 낸채… 도박 당첨금 빼돌리고, 롤스로이스 몰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