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 벌이, ‘인형 같아’… 매력 포인트도 ‘남달라’

  • 동아닷컴
  • 입력 2015년 2월 14일 12시 17분


코멘트
‘삼시세끼 벌이’

‘삼시세끼 어촌편’ 새식구 벌이 ‘인형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어촌편’에서는 손호준이 고정 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새로운 가족인 고양이 벌이가 생겼다.

이날 만재도에서는 산체와 함께 고양이 한 마리가 멤버들을 기다렸다. 이 고양이의 이름은 ‘벌’. ‘삼시세끼’ 벌이 이름을 지은 유해진은 “왜 고양이 이름은 다 나비냐, 그래서 벌이라고 지었다”고 말했다.

‘삼시세끼’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벌이는 잠도 많고 겁도 많다’고 소개했다.

한편 벌이가 등장한 ‘삼시세끼 어촌편’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에서 가구 평균 12.8%, 최고 1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