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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윤세아, “수영복 입다 ‘□□’ 흘렸는데…” ‘그게 뭘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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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13:50
2015년 2월 14일 13시 50분
입력
2015-02-14 13:50
2015년 2월 14일 1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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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윤세아
‘정글의 법칙 윤세아’
배우 윤세아가 수영복을 갈아입다 실수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윤세아는 지난달 서울 SBS 사옥에서 열린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제작 발표회에 김병만, 류담, 육중완, 샘 해밍턴, 손호준, 샘 오취리 등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윤세아는 “정글에서 실수를 한 적이 있다. 어두운 곳에서 수영복을 급하게 갈아입다가 뭔가 흘리게 됐는데 당시 육중완이 주워서 가지고 있더라”고 밝혔다.
윤세아는 이어 “육중완이 내게 다가와 ‘누나 이거 흘렸어’라며 돌려주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날 이후 그 뭔가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은 육중완에게 고맙다는 말도 전했다.
그러나 윤세아는 끝내 떨어뜨린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정글의 법칙 윤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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