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삼시세끼’ 고양이 이름은 나비 아닌 벌(bee)! 귀여움 ‘뚝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4 16:30
2015년 2월 14일 16시 30분
입력
2015-02-14 16:30
2015년 2월 14일 16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삼시세끼 벌이 | 사진=해당 방송 캡처
‘삼시세끼 벌이’
‘삼시세끼’에 깜찍한 외모의 고양이 벌이가 새로운 식구로 합류했다.
13일 밤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손호준이 고정 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또 다른 새로운 가족 고양이 벌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만재도에는 산체와 함께 고양이 벌이가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고양이의 이름은 유해진이 지었다. 유해진은 “왜 고양이 이름은 다 나비냐. 그래서 벌이라고 지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벌이는 잠도 많고 겁도 많다고 자막을 통해 소개했다. 제작진은 산체와 벌이가 친구가 될 거라고 기대했지만 손호준의 사랑을 차지하기 위해 으르렁대며 틈만 나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삼시세끼 벌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승련]‘레이디 맥베스’에 김 여사 빗댄 더타임스
초강력 사이클론에 초토화된 인도양 프랑스령 마요트섬… 최소 1000명 숨져
[단독]정용진, 마러라고 방문… 트럼프 만날지 주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