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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전세계로 퍼지는 흥행 신드롬…어느 정도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6 11:18
2015년 2월 16일 11시 18분
입력
2015-02-16 10:48
2015년 2월 16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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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포스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흥행 열풍이 전세계로 퍼지고 있다.
파격 로맨스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북미에서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뿐만 아니라, 전세계 56개국 박스오피스 오프닝의 역사를 갈아치우는 등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대부분 나라에서 동시 개봉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북미 개봉에서 오프닝 당일 30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영국에서는 첫 날 46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역대 2월 개봉작 및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중 최고 오프닝 기록을 모두 갈아 치웠다.
뿐만 아니라 독일, 스페인,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역대 2월 개봉 오프닝 스코어를 모두 경신했고, 이탈리아, 러시아, 브라질, 멕시코 등에서는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개봉 영화 중 최고 오프닝을 달성했다.
특히 아르헨티나에서는 170만 달러 수익의 오프닝으로 역대 박스오피스 오프닝 기록을 갈아치우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또 프랑스, 벨기에, 브라질, 멕시코, 이탈리아, 러시아 등 개봉 국가 대부분에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역사상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우는 영화로 기록됐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개봉 3주 전부터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중 최단기간 최고 예매율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모든 것을 다 가진 CEO이자 거부할 수 없는 완벽한 매력의 섹시한 크리스찬 그레이와 아찔한 사랑에 빠진 순수한 여대생 아나스타샤가 서로의 본능을 깨우는 파격 로맨스이다. 26일 국내 개봉.
사진=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포스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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