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꽃보다 할배’ 최지우, ‘폭풍 질문男’ 이서진에 맞서 ‘철벽女’ 응수? ‘大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6 13:31
2015년 2월 16일 13시 31분
입력
2015-02-16 11:53
2015년 2월 16일 11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최지우 꽃보다 할배’
배우 최지우가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에 합류한 가운데, 이서진과 어떤 호흡을 선보일지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삼시세끼’를 통해 ‘폭풍질문남’과 ‘철벽녀’의 모습으로 한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기 때문.
최지우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삼시세끼’에 출연해 요리 재료와 주방 기구를 깔끔하게 정리하는가 하면 김장에 쓸 배추를 뽑는 등 살림꾼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서진은 “최지우가 일도 너무 잘하고 최선을 다한다”고 연신 미소를 보였고, “깔끔한 사람 너무 좋다. 너무 좋다”고 말하며 호감을 드러냈다.
특히 당시 방송에서 이서진은 최지우에게 “평소에 뭐하냐”, “막걸리 좋아하냐”, “매일 뭐하냐”, “몇시에 자냐” 등 폭풍 질문을 쏟아내며 관심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최지우는 “친구랑 영화보러 간다”, “나 바쁘다” 등 철벽녀 기질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5일 tvN ‘꽃보다 할배’ 제작진 측에 따르면 최지우는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에 새롭게 합류했다.
제작진은 “기존 멤버에 더해 ‘삼시세끼’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최지우가 여행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며 “최지우는 입출국을 비롯해 모든 여행 일정을 함께하게 되며 보조짐꾼의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지우 꽃보다 할배.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세보증금 반환 못 해 속 타들어가는 집주인들
“제 패스 받아서 골이 터지면 이강인 부럽지 않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횡설수설/김승련]美 작은정부십자군 “저항 세력에 망치가 떨어질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