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지영, 15일 시부상…17일까지 라디오 진행 불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6 14:10
2015년 2월 16일 14시 10분
입력
2015-02-16 13:51
2015년 2월 16일 13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TN엔터테인먼트 제공
방송인 정지영이 시부상을 당했다
16일 정지영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정지영 시아버지가 15일 별세했다. 같은날 오후에 갑자기 소식을 들었고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정지영의 시부상으로 그가 진행하고 있는 MBC FM4U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는 가수 이기찬이 임시DJ로 진행을 맡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17일까지는 라디오를 비우게 될 것 같다. 이후 상황은 다시 조율해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BS 아나운서 출신 정지영은 2003년 외국계 컨설팅 회사에 재직 중인 남성과 결혼했고, 이듬해 프리 선언 후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TN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ICC, 네타냐후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단독]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패소땐 재시험도 검토
[단독]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