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와 이청아는 서울을 대표하는 커플로 선정돼 서울의 대표 명소인 청계천, 남산, 가로수길 등을 찾아 연인이 눈빛을 주고받으며 교감하는 로맨틱한 순간들을 연출했다.
실제 연인인 이기우와 이청아는 촬영 초반 다소 어색해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촬영에 몰입해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이기우와 이청아는 2011년 방영된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처음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이후 친한 선후배이자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가 연예인 스키팀에서 함께 취미활동을 즐기며 열애를 시작했다. 2013년 4월 열애를 공식으로 인정했으며 식지 않는 애정을 자랑하고 있다.
이기우 이청아 커플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이기우 이청아, 천생연분이네”, “이기우 이청아, 오래 가세요”, “이기우 이청아, 잘 어울린다”, “이기우 이청아, 실제 연인은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