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숲속의 컨테이너서 살아가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2-17 03:00
2015년 2월 17일 03시 00분
입력
2015-02-17 03:00
2015년 2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갈 데까지 가보자 (채널A 17일 오후 8시 20분)
꽁꽁 언 강원 춘천호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이층집을 찾았다. 이곳에 살고 있는 김영길 씨는 9만9000m2(약 3만 평)의 숲속 한가운데 컨테이너를 쌓아 올리고 흙과 나무로 꾸며 직접 집을 지었다. 땅속 비밀창고부터 밴드 연습이 가능한 음악실까지 각종 시설이 구비된 집을 구경한다.
또 춘천호에서 갓 잡아 올린 제철 빙어로 요리를 만들어 맛본다.
#숲
#컨테이너
#갈 데까지 가보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독도 지킨 할아버지들 자랑스러워요”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단독]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