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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채수빈, 팔꿈치끼리 닿는 개인기로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7 11:16
2015년 2월 17일 11시 16분
입력
2015-02-17 10:55
2015년 2월 17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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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채수빈. 사진=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채수빈
KBS 예능 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출연하며 화제에 오른 배우 채수빈에게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채수빈은 앞서 음료 CF와 자동차, 화장품 광고 등 다양한 광고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채수빈은 최근 한 초콜릿바 광고에 출연했다. “배고플 때 미숙이는 미숙이가 아니다”라는 카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 광고는 연인사이에서 일어날 법한 상황을 재치 있게 패러디하며 눈길을 모았다.
한 패스트푸드 광고에서는 대학생다운 청순하고 풋풋한 매력을 선보이며 ‘커플링걸’로 유명해졌다.
또한 21일부터 방영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는 한은수 역으로 출연한다.
한편 채수빈은 16일 방송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채수빈은 “남들보다 팔이나 다리가 유연하다”며 팔꿈치끼리 닿는 개인기를 펼쳐 눈길을 모았다.
(안녕하세요 채수빈 안녕하세요 채수빈 안녕하세요 채수빈) 사진=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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