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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안녕하세요’ 채수빈, 남다른 유연성… “팔꿈치끼리 닿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7 11:43
2015년 2월 17일 11시 43분
입력
2015-02-17 11:33
2015년 2월 17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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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안녕하세요 채수빈’
‘안녕하세요’ 채수빈이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새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의 주연배우 이준혁, 경수진, 이상엽, 채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녕하세요’ 방송에서 채수빈은 “팔꿈치끼리 닿는다”며 독특한 유연성 개인기를 선보였다. 이어 채수빈은 “남들보다 팔다리가 유연하다. 그래서 남들이 못하는 동작도 가능하다”며 ‘안녕하세요’에서 팔을 뒤로 돌려 팔꿈치끼리 닿는 동작을 선보였다.
‘안녕하세요’ MC들을 비롯한 다른 출연진들은 채수빈의 유연성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모두들 채수빈의 동작을 따라 했지만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다. 그러나 방청객 중 한 명이 이를 똑같이 따라하는데 성공했고, 이에 ‘안녕하세요’ MC 이영자는 “채수빈의 개인기는 실패”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채수빈은 최근 5개월 동안 패스트푸드, 이동통신사, 자동차 등 7편의 광고에 출연하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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