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EXID 하니, 찌라시 악성루머에 강경대응 방침 “다수가 진짜라고 믿고 있어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7 13:44
2015년 2월 17일 13시 44분
입력
2015-02-17 13:42
2015년 2월 17일 13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EXID 하니, 찌라시 악성루머에 강경대응 방침 “다수가 진짜라고 믿고 있어서…”
걸그룹 EXID 멤버 하니와 관련된 악성 루머가 온라인을 통해 돌고 있어 소속사가 대응에 나섰다.
EXID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최근 멤버 하니와 관련된 증권가 찌라시가 돌고 있고 그 내용도 파악한 상태다. 전혀 사실 무근인 이야기”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닌 이야기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나 많은 사람들이 문제의 찌라시를 접하고 사실인양 전해지고 있어서 더 이상 묵과할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찌라시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이며 더 확산될 경우 관련자들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표했다.
지난주 인터넷과 SNS 등을 통해 공유되고 있는 문제의 ‘증권가 찌라시’에는 아이돌 A양과 중견배우 B의 사생활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다.
한편, 하니 증권가 찌라시 소식에 누리꾼들은 “하니, 힘내길”, “소설도 이런 소설이 없네”, “증권가 찌라시는 그냥 웃고 넘어가는 유머수준”, “하니 상처받겠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사진 l 위아래 MV (하니)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엄사태 불안” 일부 유학생 귀국… 대학들 “신입생 유치 걱정”
8억 빌라 1주택자, 청약때 무주택자 인정… “시장 살리기엔 한계”
[단독]정용진, 마러라고 방문… 트럼프 만날지 주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