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바비킴 항공보안법 위반 경찰조사…검찰 송치 예정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2-18 06:55
2015년 2월 18일 06시 55분
입력
2015-02-18 06:55
2015년 2월 18일 06시 5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바비킴. 동아닷컴DB
가수 바비킴(42·김도균)이 17일 오전 10시 인천공항경찰대에 출두해 4시간 30분가량 항공보안법 위반 및 강제추행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바비킴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바비킴은 1월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행 항공기 내에서 난동을 피우고 여승무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바비킴은 이날 조사에서 “좌석 승급문제를 제기했지만 변경이 되지 않아 일반석에 앉았다. 자려고 와인 6잔을 마셨다”며 “승무원에게 휴대전화 번호를 물어보는 과정에서 신체 접촉이 있었다”며 일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지옥이 쏟아질 것”…美, 친이란 예멘 후티 공습
의료공백 1년간 3조5천억 썼다…올해 지속시 건보 적자 1.7조↑
‘尹 탄핵소추 대리인단’ 서상범, 구로구청장 출마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