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김예분, “내가 이본에게 명함도 못 내밀 정도? ‘도찐개찐’이었다”
동아닷컴
입력
2015-02-18 13:06
2015년 2월 18일 13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택시 김예분.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택시 김예분’
‘택시’ 김예분이 이본에게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예분은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돌연 연예계를 은퇴한 사연 등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김예분은 “이본이 방송에서 김예분은 명함도 못 내민다고 했는데 봤느냐”는 MC 오만석의 질문에 “방송은 못 봤고 실검에 내 이름이 올라서 깜짝 놀랐다”고 답했다.
김예분은 “친구한테 얘기를 들었는데 솔직히 좀 서운하더라”며 “제가 볼 때는 비슷했는데 굳이 명함도 못 내민다고 할 정도는”이라고 억울해 했다.
이어 김예분은 “그렇게 따지면 각자 라디오도 하고 MC도 했었는데 명함은 같이 내밀 정도는 됐던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본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이본 후발주자로는 김예분이 있었다”는 말에 “솔직히 김예분은 내 인기에 명함도 못 내밀었다”고 발끈한 바 있다.
택시 김예분.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나이보다 ‘젊은 뇌’ 원한다면, ‘이 운동’이 필수!
美, 시리아 IS 표적 70곳 보복 공습…최소 5명 사망
인도서 지중해 빈혈 어린이 5명, 수혈 받고 HIV 양성 판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