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썸남썸녀’ 김지훈, “신주아 남편, 괜찮은 집안 자제”
동아닷컴
입력
2015-02-19 10:58
2015년 2월 19일 10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 ‘썸남썸녀’ 방송화면 캡처
‘신주아’
‘썸남썸녀’에 출연한 배우 김지훈이 지난해 7월 태국인 재벌 2세와 결혼한 신주아를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 김정난은 김지훈이 국제결혼을 추천하자 “외국인도 좋은데 말이 안 통한다. 말만 통하면 좋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지훈은 “여배우 신주아가 태국인과 결혼했다. 남편이 괜찮은 집안 자제인 것 같더라”며 “두 사람도 드문드문 영어로 말하고 잘 살고 있더라. 신주아가 영어를 되게 못하는데 그래도 사랑이 싹튼다. 국제결혼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에 김정난은 “이제 국내에서는 가능성이 전혀 없는 거니?”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해 7월 태국인 재벌 2세 남편과 결혼했다.
신주아. 사진=SBS ‘썸남썸녀’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도쿄 번화가 유흥업소 냉동고서 ‘아기 머리’ 발견…양손·양발도
美 한미훈련 축소 우려에…대통령실 “남북대화 카드로 고려 안해”
쿠팡 왜 이러나…사과문 공유하면 ‘추천 혜택과 특가’ 판촉 문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