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박탐희, 완벽한 몸매 자랑 “체중이 출산한 지 3개월 만에…”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9 14:41
2015년 2월 19일 14시 41분
입력
2015-02-19 14:41
2015년 2월 19일 14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라디오스타 박탐희’
배우 박탐희가 첫 출산 후 7개월 만에 화보 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기저귀 값 벌러 왔어요’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지난해 출산을 한 배우 박탐희, 심이영, 방송인 장영란, 정경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탐희는 “출산을 한 지 2개월 만에 작품에 복귀하고, 7개월 만에 화보 촬영을 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공개된 화보에서 박탐희는 출산을 했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박탐희는 “모유수유를 6개월 했는데 저는 한 번에 한 쪽당 200ml가 나왔다”라며 “체중이 출산한 지 3개월 만에 (원래대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박탐희는 “원래는 번갈아 가면서 먹어야 되는데 아이가 한 쪽만 먹고 배가 불렀다”며 “그래서 고생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라디오스타 박탐희.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정쟁에 밀렸던 ‘AI기본법’ 연내 통과 길 열려
ICC, 네타냐후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