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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향해 뛰어라’ 이현우 “내일 첫 시합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0 10:01
2015년 2월 20일 10시 01분
입력
2015-02-20 10:00
2015년 2월 20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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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향해 뛰어라, 이현우’
‘내일을 향해 뛰어라, 이현우’
‘내일을 향해 뛰어라’ 이현우가 인상적인 등장으로 화제에 올랐다.
20일 방송된 SBS UHD특집극 2부작 ‘내일을 향해 뛰어라’(윤지수 극본, 오충환 연출)에서는 강문재(이현우)가 강가득(안내상)을 찾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강문재(이현우)는 강가득 작업실을 찾게된다. 강가득은 강문재가 들어온 것을 아는 척하지 않고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강문재(이현우)는 “내일 첫 시합 있다”면서 초대권을 준비, 책상에 올려두고 갔다. 강문재의 반항기 가득한 표정과 강가득의 무관심이 관심을 끌었다.
한편 ‘내일을 향해 뛰어라’는 한 남자가 가족을 구해내는 이야기를 다룬 시간여행 소재의 판타지 어드벤쳐 휴먼드라마다. 타임워프, 그리고 가족을 구해가는 스토리 등을 CG로 표현, SF 느낌을 최대한 살린다고 한다. 20일 1, 2회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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