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장훈 “돈 내고 합법 다운로드”…불법다운로드 논란 부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0 12:24
2015년 2월 20일 12시 24분
입력
2015-02-20 12:24
2015년 2월 20일 12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장훈 불법 다운로드 논란
김장훈 불법 다운로드 논란 | 김장훈 SNS 캡처
김장훈이 영화 불법 다운로드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가수 김장훈은 영화 불법 다운로드 논란이 일자 “돈 내고 합법 다운로드 한 것”이라고 19일 SNS를 통해 밝혔다.
앞서 18일 김장훈은 SNS에 “근 한 달 만에 쉬는 날이라 ‘테이큰3’ 다운 받았는데 생뚱맞게 자막이 아랍어”라며 “슬프고 진지한 장면도 통 집중 안 된다”는 글과 함께 영화 ‘테이큰3’ 화면에 아랍어 자막이 삽입된 모습을 캡처해 게시했다.
그러나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은 아랍어 자막이 나오는 것이 이상하다며 영화 불법 다운로드한 것을 스스로 인증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같은 의혹에 대해 김장훈은 “돈 내고 합법 다운로드 한 겁니다. 요즘도 불법 다운 받는 데가 있나요? 아.. 불신의 사회”라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김장훈 불법 다운로드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예인에만 엄격한 잣대…정치인은 떳떳” 김새론 팬들 울분
권영세 “尹 하야, 현실적으로 고려되지 않아…이재명 우클릭하는 척만”
평택 빌라서 “20대 외국인 근로자들 복통 호소” 신고…1명은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