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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토요일 무도다’ 노홍철 편집분 방영…‘음주운전 파문’ 노홍철 복귀? ‘글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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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1 11:15
2015년 2월 21일 11시 15분
입력
2015-02-21 09:39
2015년 2월 21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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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토요일 토요일 무도다/MBC
‘토요일 토요일 무도다’
MBC 설특집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에서는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비하인드 스토리가 그려졌다.
20일 방송된 ‘토요일 토요일 무도다’에서 ‘무한도전’ 멤버인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토토가’ 열풍을 조명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토토가’ 준비 중 음주운전으로 하차한 멤버 노홍철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당시 편집됐던 노홍철의 출연분도 전파를 탔다.
‘토요일 토요일 무도다’ 유재석은 “설마했다”면서 “정말 잘 알고 있을 텐데 ‘뭐지’라고 생각했다”고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정준하도 “많이 아팠다. 마음속으로도… 날개를 다쳐서 더 이상 날아오르지 못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토크할 때 할 얘기 안 할 얘기 별 이야기 다 하고 일단, 그래서 막 이야기하는 거다”고 노홍철의 빈자리에 대한 부담을 털어놨다.
하하는 “새벽에 친구들한테 전화 와서 덜컥했다.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생각이 잘 안 난다”고 말하며 착잡했던 심경을 전했다.
앞서 노홍철은 지난해 11월 17일 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음주단속에 적발돼 ‘무한도전’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사진제공=토요일 토요일 무도다/M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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