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토요일 토요일 무도다’ 멤버들, 음주운전 하차 노홍철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1 13:50
2015년 2월 21일 13시 50분
입력
2015-02-21 13:50
2015년 2월 21일 13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토요일 토요일 무도다(사진=동아일보DB)
‘토요일 토요일 무도다’
MBC 설특집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에서는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토요일 토요일 무도다’에서 ‘무한도전’ 멤버인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토토가’ 열풍의 진솔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토토가’ 준비 중 음주운전으로 하차한 멤버 노홍철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당시 편집됐던 노홍철의 출연분도 제공됐다.
‘토요일 토요일 무도다’ 유재석은 “설마했다”면서 “정말 잘 알고 있을 텐데 ‘뭐지’라고 생각했다”고 당시 심경을 털어 놓는다.
정준하도 “많이 아팠다. 마음속으로도… 날개를 다쳐서 더 이상 날아오르지 못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토크할 때 할 얘기 안 할 얘기 별 이야기 다 하고 일단, 그래서 막 이야기하는 거다”고 노홍철의 빈자리에 대한 부담을 회상했다.
하하는 “새벽에 친구들한테 전화 와서 덜컥했다.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생각이 잘 안 난다”고 말하며 착잡했던 심경을 피력했다.
앞서 노홍철은 지난해 11월 17일 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음주단속에 적발돼 ‘무한도전’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나왔다.
한편 노홍철은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여행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文, 평산마을 찾은 이재명에 “통합과 포용 행보 중요”
‘딥시크 충격’에 엔비디아 주가 출렁…코스피도 영향?
“불이야” 기내 아수라장… “일부 승객 직접 문열고 탈출” vs “매뉴얼로 대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