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섹션’ 신화 누드집 못내는 이유? “팬들이 앞도 찍을까봐…” 민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3 09:18
2015년 2월 23일 09시 18분
입력
2015-02-23 09:12
2015년 2월 23일 09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섹션 신화. 사진=MBC ‘섹션 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쳐
‘섹션 신화’
그룹 신화가 누드집을 다시 낼 수 없는 이유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신화는 원조 짐승돌이라는 칭호에 “우리는 짐승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리포터 김슬기의 “다시 누드집을 낸다면 어떨 것 같나”라는 물음에 김동완은 “그때는 동남아에서 우리를 몰라서 전진과 에릭은 신나서 다 벗고 돌아다녔다. 지금 동남아 가서 찍으면 팬들이 따라와서 앞도 다 찍을 거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신화는 신곡 ‘표적’의 안무를 수정한 이유에 대해 “발차기 쯤이야 할 수 있는데 아끼는 거다. 예전에는 텀블링 등을 하면서 다치거나 부상의 염려가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걸 하면 죽을까봐”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섹션 신화, 예능감 죽지 않았네”, “섹션 신화, 누드집도 냈었구나”, “섹션 신화, 무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섹션 신화. 사진=MBC ‘섹션 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독도 지킨 할아버지들 자랑스러워요”
메르켈 “트럼프, 외교도 부동산 사업가 관점서 판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