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섹션 TV 연예통신’ 신화, 안무 수정 이유에 “죽을까봐”… 무슨 사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3 09:41
2015년 2월 23일 09시 41분
입력
2015-02-23 09:34
2015년 2월 23일 09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섹션 신화’
컴백을 앞둔 그룹 신화가 안무 수정 이유를 털어놨다.
22일 방영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신화는 12집 앨범 타이틀곡 ‘표적’ 공개와 함께 컴백 소식을 전했다.
이날 인터뷰 중 신화는 안무를 변경한 이유에 대해 “섹시하게 터치하는 느낌”이라며 “어릴 때는 격한 동작을 보여줬다면 이제는 느낌 있는 안무”라고 설명했다.
이에 리포터가 “몸을 사리는 것 아니냐”고 질문하자, 김동완은 “발차기 쯤이야 할 수 있는데 아끼는 거다. 이제는 컨트롤 할 수 있으니까. 그때는 텀블링 등을 하면서 다치거나 부상의 염려가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걸 하면 죽을까봐”라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이민우는 “텀블링 때문에 멤버 하나 보낼 수는 없지 않느냐”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안겼다.
이날 리포터는 “컴백에 앞서 2015년 목표가 무엇이냐”고 물었고, 김동완은 “2015년 목표는 방송 3사 1위”라고 대답했다.
앤디 역시 “이하 동문”이라고 대답하자 멤버들은 수긍했다. 그 모습에 김동완은 “다른 목표를 말하라”고 조언해 웃음을 더했다.
‘섹션 신화’ 소식에 누리꾼들은 “섹션 신화, 무대가 너무 기대돼요”, “섹션 신화, 신화 예능감 살아있네”, “섹션 신화, 꼭 방송 3사 1위 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텍사스 “불법이민자 구금시설 지원” LA “피난처 제공”… 두쪽 난 美
우크라 공군 “러시아, 우크라 내륙으로 ICBM 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