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이리틀텔레비전’ 홍진영, 코 눌러 보라고? “성형했다니까” 화끈+당당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3 10:39
2015년 2월 23일 10시 39분
입력
2015-02-23 10:30
2015년 2월 23일 1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이리틀텔레비전 홍진영. 사진 =동아DB
‘마이리틀텔레비전 홍진영‘
가수 홍진영이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성형 사실을 털어놨다.
홍진영은 8일 오후 다음 TV팟을 통해 MBC 특집 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의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했다.
‘마이리틀텔레비전’은 기존의 TV 스타들과 사회 각층에서 전문가들까지 특별히 선별된 6명의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로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은 “자연미인이냐”는 누리꾼의 질문에 “자연미인 아니다. 돈 들였다”라고 밝혔다.
홍진영은 이어 “성형을 어디 했냐면 눈 코 했다. 눈은 집었다”라고 성형한 부위에 대해 구체적으로 전하며 “턱은 안 했다. 각이 져 있다. (성형을) 한 턱은 이렇게 생길 수 없다”며 고개를 옆으로 돌려 턱을 보여줬다.
홍진영은 또 “여러분 코 못 눌러요. 수술했다니까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마이리틀텔레비전 홍진영. 사진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