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쑥쑥 커가는 모습에 송일국 “그만 자랐으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3 11:03
2015년 2월 23일 11시 03분
입력
2015-02-23 11:03
2015년 2월 23일 11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사진=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삼둥이 아빠 송일국이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삼둥이의 모습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는 요즘 공룡에 관심이 많은 삼둥이들을 위해 공룡책을 보여주는 송일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일국과 공룡이름 퀴즈를 하던 둘째 민국이는 어려운 공룡 이름을 척척 대답하며 공룡 박사로 등극했다. 반면 첫째 대한이는 어려운 공룡 이름에 흥미를 잃은 듯 ‘말 책’을 외치더니 이내 안전을 위해 설치한 울타리를 향해 달려갔다.
울타리 앞에 선 대한이는 설치된 기둥을 이용해 울타리를 거뜬히 넘었고, 뒤따라온 만세도 울타리 넘기에 성공했다. 이 모습을 본 송일국은 “이제 저걸 넘나드는구나”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특히 대한-만세의 모습에 민국이도 따라 울타리를 넘으려 했으나 실패, 송일국은 “민국아 너 다쳐. 너는 (무거워서) 좀 힘들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인터뷰에서 송일국은 “삼둥이라 어렸을 때 울타리 투명 플라스틱에 얼굴 맞대고 장난치던 때가 엊그저께 같은데 벌써 저걸 넘어오네요”라며 “정말 그만 자랐으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이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정말 빨리 자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울타리 넘는거 보고 놀랬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넘다 다칠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사진=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