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한도전’ 박혁권, 베개싸움 도중 속옷 노출… “혁스틴 비버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3 11:54
2015년 2월 23일 11시 54분
입력
2015-02-23 11:36
2015년 2월 23일 11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MBC 무한도전 영상 캡처
‘무한도전 박혁권 베개 싸움’
‘무한도전’ 박혁권이 살벌한 베개 싸움을 보여줬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무도 큰잔치’에는 김제동, 박혁권, 서장훈, 현주엽, 김진, 김영철, 강균성, 이규한, 고경표, 정용화, 서은광, 홍진경, 박슬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박혁권은 예능 프로그램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베개 싸움이 시작되자 인자한 웃음을 감추고 살벌한 눈빛으로 놀라운 승부욕을 과시했다.
박현권의 베개 싸움에 ‘무한도전’ 유재석은 “화가 많이 나셨다”고 말하기도 했다.
‘무 한도전’ 박혁권은 정용화와 베개 싸움 중 바지가 벗겨지며 팬티가 노출됐다. 이를 본 ‘무한도전’ 멤버들은 “저스틴 비버 같아요. 혁스틴 비버예요”라고 놀렸다. 그럼에도 박혁권은 “엉덩이 골만 보이지 않았으면 괜찮아요”라고 쿨하게 넘겼다.
한편 박혁권은 ‘슈퍼파워’ 현주엽과의 대결에서 아쉽게 패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대통령실 특활비 82억 전액 삭감… 與 “분풀이 예산”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음주운전’ 강기훈 사의… 김여사 라인 정리 주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