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아찔한 섹시댄스에 김동현도 채널 돌렸다? ‘김구라 굴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3 14:54
2015년 2월 23일 14시 54분
입력
2015-02-23 14:54
2015년 2월 23일 14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방송화면 캡쳐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걸그룹 AOA 초아가 섹시댄스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22일 첫 방송된 MBC 특집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에는 초아를 비롯, 개그맨 김구라,김영철, 가수 정준일, 홍진영,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출연했다.
이날 ‘마이리틀텔레비전’ BJ에 도전장을 내민 초아는 ‘솔직히 설현이 더 좋다’는 시청자의 댓글에 실망하거나 당황하지 않고 “그래봤자. 설현이 오늘 방송 안 하지”라고 재치있게 응수했다.
또한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는 와인색의 무대 의상으로 갈아입은 후 ‘사뿐사뿐’ 안무를 선보였다. 초아는 춤을 추는 데 열중한 나머지 캠 앵글을 조절하지 못하고 대화창을 읽지 못하는 등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중간 시청률 합계에서 7825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김동현이 아버지 김구라 방송이 아닌 초아 방송을 감상하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기존의 TV 스타들과 사회 각층에서 전문가들까지, 특별히 선별된 6명의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대통령실 특활비 82억 전액 삭감… 與 “분풀이 예산”
檢, ‘前사위 특채 의혹’ 김정숙 참고인 출석 통보
텍사스 “불법이민자 구금시설 지원” LA “피난처 제공”… 두쪽 난 美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